책 (8월 30일 )
2008년
7월
1< '그녀에게 말하다' 김혜리가 만난 사람들 > 김혜리
김혜리 기자는 인터뷰 당하는 사람의 진중함을 끌어내어 매력을 배가시키는 대단한 재주를 가진 듯!!
2< 마놀로 블라닉 신고 산책하기 > 백영옥
가벼운 이야기들을 가볍지 않게 이야기 한다.
'세상은 한 면이 아니라 양쪽 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3<사랑하다, 기다리다,나목이 되다. 박수근> 이대일
가장 한국적인 서양화가 박수근의 일대기.
'마음 없는 붓을 들고 오늘도 오고 가고, 그림은 더디고 세월은 빠르구나. 못 오는 청춘이라 허송하기 서러워라.'
4<' 침대와 책 ' 지상에서 가장 관능적인 독서기 > 정혜윤
독서기라 그런지 좋은 글귀가 가득! 읽고 싶은 책들도 많고... 정말 소장하고픈 책.
잠들기 전,
피곤한 날 바닥에 힘없이 누워,
책 읽기엔 너무 좋은 화장실에서 (ㅋㅋ)
때론 조용히 눈으로만 흐릿하게 때론 소리내어 선명하게 읽어 보기도 했다.
<책 속의 책>
'목표를 향해 계단을 올라가는 게 인생이 아닌 것 같다. 목표가 나에게 오는 것이다.'
니체의<차라수트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중에서...
5< 빈센트가 사랑한 밀레 > 박홍규
예술은 모방에서 비롯된다. 모방과 창조의 세계...
8월
6< 토스카나, 달콤한 내 인생 >필 도란
이탈리아의 정서와 국민성을 보여준 흔하지 않은 토스카나 정착기.
' 이 세상에 자신의 본질까지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
' ... 나는 깨달았어. 나를 파괴하는 생횔에 아무런 희망없이 매달려 있는 것이야말로 미친짓이라는 걸 '
7< 뉴요커 > 박상미
쉼없이 한번에 읽어버린 책.
스쳐간 몇몇 예술가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그와 관련된 책들을 읽고 싶어졌다.
사치스럽거나 허세가 없는 솔직한 뉴요커를 말하고 있는 듯하다.
'자기의식적인 노출이란 사람에게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시키는 일이다.'
'그림 그리는 시간은 아직 반생이나 남아있다. 걸음걸이를 느끼듯 천천히 걸어갈 일이다.'
8<AMAZING SURVIVORS 안젤리나 졸리의 아주 특별한 여행>안젤리나 졸리
'슬픔과 자기연민을 딛고 일어선 이들은 자기 삶의 현실은 받아들이고 가진 모든 것들에 감사하며 살아간다.'
'머리는 잊으라 말한다. 그 기억이 너무 아프기 때문이다. 그 고통의 무게가 내 가슴과 영혼을 짓누르기 때문이다.'
9<나목> 박완서
10<델리대 김도영 교수가 전하는인도인과 인도문화>
11<여행의 기술>알랭드 보통
# by | 2008/07/01 15:50 | 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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